수지 일베 합성사진은 단순 성희롱인가요!
걸그릅 미쓰에이의 수지(19)양과 박진영(41) JYP소속사 대표를 성적으로 비하한 사진을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로
올렸던 청소년(16,고1)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어느 블로그를 갔더니 단순한 성희롱 한것을 가지고 16살 밖에 안되는 자라나는 청소년을 구속시킨다는 것은
정말 지나친 것이 아니냐고 했는데.. 댓글이 4천개.. 엄청나는군요.
걸그룹 수지가 26년이란 영화에서 고인이되신 5.18에 희생되신 분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는데요.
수지도 빨갱이가 됐다며 흥분하던 커뮤니티가 아마도 일베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정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인 만큼 그 이념에 조금은 물들어있는 청소년의 행위가 아닐까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히 합성한 사진은 생각자체가 저질스럽고 지나친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고양이와 개로 만들고 성행위를 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특정지역을 비하한 '홍O산란기'라는 글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해외유명한 헐리우드배우를 누군가 그렇게
모욕했다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구나! 미성년자와의 성행위니까요! 수지 일베 합성사진은 단순한
성희롱이라고 한다면 언제든 이러한 내용은 올릴 수 있다는 것이 되니 심각성을 알아야됩니다. 피해를 당한쪽의
불이익이 피해를 준 학생이 받을 불이익보다 컸으면 컸지 작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일이 적발되고 공개되지 않았다면
지금도 인터넷으로 유포가 되어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헤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12년 수지는 아직 고등학생 미성년인 것을 볼때 그리고 미성년자와 성인의 성관계는 법적으로 구속감이고,
또한 JYP대표가 그런 행위를 묘사한 무개념적인 합성으로 게시판에 올려서 유포가 되고
인터넷을 순식간에 물들게되었던 사건에 관해 정말 뉘우치고 반성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SNS에 쉽게 말을 꺼내는 연예인,스포츠인,공인들을 볼때... 참으로 말의 무서움을 느낍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서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잘못된 말들은 옛날 아고라 광장에서처럼 철저하게 정반합으로
진실을 도출했던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말만큼은 인터넷에서 순식간에 퍼지고 익명의 것도 드러나게 되니까말입니다.
올바른 Q&A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익이나 목적성에서 답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전문가들의 올바른 답을 알려주는 기준이 되는 곳이 있어서 여러 문제들을 잡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커뮤니티는 반성보다는 재발이 많은 공간처럼 되버린 지금 나이 어린 미성년자들 뿐아니라 성인들도 말을 함부로
하는 것들을 볼때 문제성은 없지 않다고 봅니다. 일종의 자유발언이다는 사람도 있지만 정치,사회 모든 분야에서
희석되고 연막되는 거품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거품들 다 없애고 나면 뭔가 순수한것이 보일듯한데...
그러면 재미가 없다구요! 뭔가 만족이 안되시는 분들은 주말 예능프로를 더 보시고 답답하신 분들은 상쾌하게
운동을 하기를 권장합니다.
꿈을 향해서 열심히 뛰고 있는 사람들 발목잡는 행위는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부끄러운 행위인지 먼저는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급속도로 퍼지는 인터넷의 특성만 파악할 것이 아니라 역지사지로도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부모가 자식이 그렇게 모욕을 당한는 사진을 유포를 당하고 있다면 그 심정이 어떨까요.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고인이 되신 故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하해논 글을 통해 이미 돌아가신 분을 정치적인 풍자, 개그, 빨갱이등으로
몰아 가는 것은 이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들로서 양심의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시골마을에 돌아가신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그분들중에 세상에서 이웃과 다툼도 있고 욕심도 많은 분들고 있었고 항상 이웃을 생각하며 일손을 도와주신
분도 계신데 욕심좀 있었던 그분을 단순히 외부에서 느끼는 판단으로 마을에 살았던 내가 이미 고인이 되신 그분을
인터넷에 글과 사진을 올리고 동물처럼 비하하고 페러디하고 풍자하고 그러지 않는데 말입니다.
정말 좌빨이니, 우빨이니, 극우니 등등 이러한 몰아세우는 행위가 아니라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나와서 정말 가지고
있는 생각이 뭔지 알렸으면 합니다. 꼭 TV가 아니더라도 좀더 반듯한 프로그램들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소신있게 그리고 말하는데로 지키는 진실성이 정치인과 연예인 모든 국민들에게서 나타면 얼마나 좋을까요.
객관적으로 검색을 해보고 정리한 것인데 .. 이상주의가 된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과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지만
마음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말이 속담으로 끊이지 않고 내려오는 오늘날, 서로간에 생각이 다르고 철학이 조금
다르더라도 서로를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수지 합성사진은 일베가 아니더라도 인터넷에
올린 행위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생각이 있는 학생이라면 찾아가서 사과를 하거나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도록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서 남자답게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수지와 JYP박진영 측에서도
좀더 유연하게 대응해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재로서는 수지 일베 올린 학생은 구속이 불가피한것 같네요.
수지일배관해 국민이 다 알게된 만큼 이제는 양측다 원활하게 마무리 됐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