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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에게 들려주는 말, 동기부여


날씨가 풀리는 듯 싶더니 지금은 바람이

쌀쌀하다. 겨울은 곧 가겠지...


내가 진정 내 가슴을 치고 울어야 하는건 발전이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자  어제의 나와 비교하자

그래서 내가 발전이 없었다면 가슴을 치며 울자.


내 자신에게 목표의식이 있는지 묻자.

내가 인성이 된 사람인지 묻자.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일을 함에 있어서

부적합 하다는 것을 느낄 때가 아니라..

내 안에 가늠할 수 없는 무언가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즉 어둠이 아니라 빛을 두려워하고 있다.

노력하는 자는 그 빛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빛 가운데 있는 자들이 경쟁을 한다. 


어둠에 있으면 싱클 트레이닝이나

나 홀로 경주만 할 것이다.


내가 반드시 우승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집어 넣어보자. 생각이 바뀌면 하는 것이다.

'올 해가 내 삶의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을 가져보자.

목표의식 속에서..


배움의 길에서 강해져야 한다.

나에게 빛이 비춰지고 있다.

내 생각이 다 바껴야 한다.


삶은 순간이 모여 완성이된다.

내 생각이 바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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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지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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