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근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숨은 복근을 깨우는 정도만 되도 좋구요.

야근때 먹어둔 축척된 지방들이 차츰

탄력적이고 점진적으로 늘어나는것을

보면서 이거 큰일났구나 느낍니다.

40대의 몸.짱.아빠! 대명사분이 이정용텔런트분

같은데 복근이 어마 어마하죠. 살만 좀빠지면

몸도 슬림해지면서 잔근육이 보일듯 한데 말이죠..

많은것을 바라지도 않아요..

애구 바람만 늘어서 일단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보겠습니다. 하루 윗몸일으키기

규칙적으로 하면서 강도와 횟수를 늘려야겠네요..

올해는 건강도 챙기고 작년 보다는 슬림해지는

자신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님들 모두 홧팅!